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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분무형 당뇨병藥 라이센싱 계약
[ 2008년 09월 01일 09시 21분 ]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최근 캐나다 토론토 현지에서 미국의 바이오업체인 제네렉스 바이오테크놀로지(Generex Biotechnology)사와 구강 분무형 당뇨병치료제(인슐린제제) 오랄-린(Oral-Lyn)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

회사에 따르면 입에 뿌리는 인슐린 제제의 라이센싱 판권을 따내긴 국내 제약사로선 처음이며 판권계약 총 비용은 150만달러로 3차에 걸쳐 분납하는 조건이다.

입안에 뿌리는 스프레이형 인슐린제제(제품명:Oral-Lyn)은 올해 3월 미국에서 임상 3상에 들어가 현재 진행 중으로 동성제약은 임상이 끝나는 대로 국내에 제품을 들여와 시판 승인 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인체 흡수가 빠르고 사용이 편리해 환자들이 쉽게 투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판매 개시 후 7년간 동성제약에서 독점 판매를 하게 되며 연간 최소 100억원 이상의 매출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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