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일촉즉발 위기 한국와이어스 '폭풍전야'
[ 2008년 09월 03일 22시 05분 ]
한국MSD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를 거치고 최근 한국와이어스 대표로 자리를 옮긴 이승우 사장의 행보에 제약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한국와이어스 대표로 부임한 이후 이승우 사장과 회사 노동조합 간 갈등이 최근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으로 치달아 향후 그 추이가 주목된다.

개혁 드라이브를 내세운 이승우 사장이 외부서 젊은 사람들 위주로 임원을 대거 영입하고 기존 직원들에 대한 퇴직 등 인사 문제가 겹치면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노조에서는 노동위원회 고소 등 법적대응을 불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번 주 부터는 사내에서 피킷 시위 등 공개적인 반감을 피력, 절충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최근 단행된 인사와 관련, 이승우 사장이 외부서 영입한 '젊은 피'들에 대한 불만이 팽배하고 있는 분위기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승우 사장은 최근 임원 인사를 단행하면서 6명의 외부 인사를 영입, 조직을 대폭 정비했다. 이들 6명은 아스트라제네카를 비롯해, MSD, 사노피-아벤티스 등에서 영입됐는데 내부적으로 적지 않은 불만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앞서 와이어스 노조는 이승우 사장이 노조의 합법적인 활동을 가로막는다며 지난 7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냈다. 노동위 결과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다.

이와 관련, 노조 관계자는 "이번 일에 대해 뭐라고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며 "간부진과 대화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응답을 회피했다. 이날 한국와이어스 노조 간부는 외부 행사 등으로 통화가 안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승우 사장이 새롭게 부임하며 자신의 의도에 맞게 조직개편을 취하면서 노조와 갈등을 빗고 있는 것"이라며 "이승우 사장이 노조와의 관계를 어떻게 정립해 나갈지가 업계의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