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산 "성형·피부과 집중 의료관광 특구 개발"
[ 2008년 09월 05일 03시 23분 ]
부산시가 부산을 외국인들이 편안하게 관광을 즐기며 고급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조성하기 위한 단·장기 계획을 발표,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5일 부산시는 "장기계획으로는 도심권, 동부산권, 서부산권 등 지역별로 특화된 의료관광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도심권은 성형외과와 피부과 의원이 몰려 있는 부산 서면지역을 의료관광특구로 개발하고 동부산권은 의료와 관광을 접목시킨 형태로 추진한다.

서부산권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에 국제의료관광허브를 구축하고 병원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다음달 부산발전연구원에 의료서비스 육성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을 줄 계획이다. 일본 오사카와 중국 상하이의 해외무역사무소에 외국인환자 유치사무소를 운영하는 한편 의료관광 전담기관을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단기 계획으로는 외국인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100곳을 추가로 지정키로 했다. 이렇게 되면 모두 300곳의 의료기관에서 외국인 진료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외국인 진료 의료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병·의원에 대해 현장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관광 전문포럼'을 구성키로 했다. 의료관광 육성 정책 개발이 주목적인 이 포럼에는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 의사와 의료단체 전문가, 관광협회 등이 참여한다.

시는 또 의료관광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외국인환자 지원을 위한 콜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콜센터는 외국인환자와 통역 자원봉사자,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20여명을 육성해 활용하는 한편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통역 자원봉사자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부산시의 해외관광설명회 때 '해외환자 유치설명회'도 함께 열기로 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