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방 병원들도 JCI…경영난 해소책 될까
[ 2008년 09월 08일 22시 00분 ]
세브란스 병원의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촉발된 JCI 인증 경쟁이 지방대병원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코자 서울·경기 지역에 이어 최근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원장 범희승)이 인증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특히 해외환자 유치와 함께 환자들의 서울행을 막으려는 노력에 따라 이들 병원 외에도 JCI인증을 위한 검토에 들어간 지방병원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8일 의료계 따르면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TF팀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JCI(Joint Commiccion International) 인증의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병원은 지난 6일까지 3일간 세계적인 JCI 전문가 Heidi Do, Paul Chang을 초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JCI 인증기준 및 준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범희승 병원장은 올 3월 취임식 때 “세계최고 수준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JCI 인증 등 세계적인 인정을 받기 위한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에는 Global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Workshop을 비롯해 6월 Bangkok Practicum에 참가하는 등 인증을 위한 기초를 다져왔다.

이에 앞서 동남권 메디클러스터를 구축, 지역 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을 노리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도 개원 후 최단기간 내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인증을 받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병원은 “의료서비스의 글로벌 스탠더드로 인식함으로써 세계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해외환자 유치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들 의료기관 외에도 지방 대학병원 몇 곳에서 JCI인증을 받기 위한 검토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지방대학병원 관계자는 “서울에 소재한 대형병원과의 경쟁에서 지역의 병원들이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이라며 “지역민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지방대병원이 JCI라는 후광효과까지 얻게 되면 해외환자 유치는 물론이고 환자들의 서울행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병상수 등 규모가 크다고 JCI 인증에 유리하다고 볼 수 없다”며 “대학병원들은 연구와 교육, 진료를 병행, 작지만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향후 JCI 인증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