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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생산성 향상 우수기관’ 선정
[ 2008년 09월 10일 00시 28분 ]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 본부가 주관한 2008년 국가생산성 혁신대회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생산성 혁신 부문 국가생산성 대상’을 수상했다.

심평원은 9일 서울 코엑스 오디트리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윤호 지경부 장관으로부터‘2008년 생산성 향상 우수기업’으로 지정받았다.

이번 국가생산성대상에서 심평원은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심사평가 핵심업무 고도화를 통한 업무 생산성 제고 ▲의료 질 평가 결과 공개를 통한 국민건강권 개선 ▲상시 경영혁신을 통한 경영효율 향상 및 성장동력 확보 ▲인간중시의 사회 책임경영의 적극적 실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의료서비스의 의․약학적 타당성과 비용효과성 평가를 통한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률, 제왕절개분만율 감소, 평가결과 공개를 통한 의료 질 향상 및 국민 의료선택권 보장, IT를 이용한 인공지능(AI) 전산심사 실시 등이 우수사례로 인정을 받았다.

이동범 원장대행은 “이번 국가생산성 대상 수상으로 ‘세계 제일의 의료심사평가기관(the World Best HIRA)’이라는 비전하에 업무의 과학화, 표준화를 추진해 온 그간의 생산성 향상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고 밝히고, “앞으로 의료의 질 향상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심평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와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등 정부인사와 경제 5단체장 등 정. 재계 인사, 수상기관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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