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병원은 10일~12일 병원 현관 앞 뜰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2008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아동복, 캐주얼의류, 화장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병원 전직원이 기증한 도서, 의류, 가방, 주류 등 기증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지난 1984년부터 시작돼 25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이 행사는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써왔으며, 올해에도 독거노인을 비롯한 불우이웃는 물론 병원과 결연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