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부산·경남권 '환자 유치' 총성없는 전쟁
[ 2008년 09월 15일 22시 05분 ]
의료산업이 21세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면서 지역내 의료경쟁력 강화가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국가 간은 물론 한 국가 내에서도 환자 유치를 둘러싼 '소리 없는 전쟁'이 벌어지면서 지역 의료계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지역 4개 대학병원들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디컬 시티 부산'을 목표로 지역 4개 대학병원은 앞으로 의료시장 개방 등에 대비, 시설 개선과 첨단 장비 도입의 외형적인 면은 물론 환자에 대한 친절 서비스 등 체질 강화를 위한 다양한 대응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지난 1978년 전국에서 두 번째,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암센터를 개설한 고신대복음병원은 암 치료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아시아 암 전문 허브 병원'을 지향하고 있다.
내원 암 환자 수 기준 전국 8위(2007년 기준)로 한강이남 최대의 암 병원으로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전국 6대 대도시 지역암등록사업'의 부산지역 병원도 겸하고 있는 고신대는 최근 암 전문 병원 위상 강화를 위해 첨단 장비 도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최초로 종양 크기 5㎜ 이하 작은 암을 조기에 검진할 수 있는 양전자방출 단층 CT(PET-CT)를 이미 2대나 운용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부산·경남 지역 처음으로 암 종양 부위에 대한 CT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영상추적 4차원 방사선 치료기(IGRT)를 도입, 가동 중이다.
동아대의료원은 지난해 말 수도권 지역 외에서는 처음으로 수술용 로봇 '다빈치-S'를 도입, 로봇수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수술용 로봇의 도입으로 부산 의료계에 로봇수술 시대가 비로소 개막됐다.
개복수술과 달리 미세한 떨림 없이 정교한 수술이 가능한 로봇수술은 비뇨기 질환(전립선암, 방광암, 신장암)은 물론 외과(위암, 대장암), 산부인과(자궁근종, 자궁적출술, 부인암), 흉부외과(폐암, 식도암) 등에도 활용되며 점차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부산대병원도 오는 11월 경남 양산에서 부분 개원하는 양산부산대병원을 계기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700병상의 제2 대학병원 및 220병상 어린이병원, 200병상 치과병원, 한방병원 등 국내 유일의 종합의료타운이 될 양산부산대병원은 의료진이 환자를 찾아가는 새로운 진료시스템을 선보인다. 여기다 제2 캠퍼스에 조성될 실버산학단지 및 의료IT산학단지와의 연계로 의·생명과학의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올해 연말 완공 예정인 부산지역암센터도 암 치료의 경쟁력 강화로 환자의 역외 유출 방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하 2층, 지상 9층의 센터 내에는 최첨단 암검진 및 진료 장비, 치료지원 시설을 비롯해 암등록 및 관리시설, 교육연구시설 등이 들어서 동남권 암환자 치료의 중추적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부산(개금), 동래 등 현재 5개 병원에 3천여 병상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사립병원의 대표주자인 인제대백병원은 2009년 11월 해운대백병원 개원을 계기로 초일류 병원 도약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해 2월 기공식을 가진 해운대백병원은 1천4개 병상의 대형 병원으로 지하 4층, 지상 17층 규모로 박스형의 기존 병원건물 형태를 탈피, 타워 형태의 인간친화적인 디자인으로 관광특구 해운대의 '랜드 마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설 면에서도 심혈관클리닉, 암 센터 등 31개 진료과로 환자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개념 아래 VIP병동, 외국인 진료소 및 국제진료소도 설치하게 된다.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을 도입해 방사선 사진, 차트, 처방전 등이 없는 정보화시스템을 갖출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