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환자들은 한국 의사에게 어떤 불만이 있을까. 조선일보에 따르면 최근 2~3년간 서울의 4개 대학병원 병동과 외래에 접수된 외국인 환자들의 불만 사항이 접수된 결과, ‘청결성’이 가장 불만인 것으로 조사.
이와 관련, 외국인들은 '술 냄새를 풍기며 진료하는 의사', '의사들이 손을 잘 씻지 않는다', '피를 뽑으면서 의료용 장갑을 안 끼는 의사들도 있다'는 등을 지적.
신문은 "우리나라 병원과 의료진이 소독과 위생에 무관심, 외래에서 진료실을 2~3개 열어 놓고 의사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진찰하는 것도 특이하지만 그때 의사들이 손을 잘 씻지 않는다는 것이 외국인들에는 이상하게 비쳤다"고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