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다이어트 위해선 생선 많이 먹어야"
[ 2008년 09월 12일 01시 43분 ]
생선과 생선기름을 곁들인 식사를 하면 일반식보다 중성지방 감소가 커 다이이트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2일 365mc비만클리닉(수석원장 김하진)에 따르면 국제비만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이 최근 체질량지수 27.5~32.5 kg/m2인 아이슬란드·스페인·아일랜드의 20~40세 남녀 324명에 대해 8주간 생선 혹은 생선기름을 다르게 한 열량제한식이를 이용해 시험한 결과, 생선식이 일반식에 비해 중성지방 감소가 많았다.

연구팀은 대조군(해바라기유 캡슐, 해산물 없음)과 대구(3X150g/week), 연어(3 X150g/week), 생선기름(DHA/EPA capsules, 해산물 없음) 등 4그룹으로 식단을 구성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서 대구나 연어, 생선기름군의 콜레스테롤 감소가 높은 것을 확인했다.

김하진 수석원장은 "다이어트나 건강식을 위해서는 무조건 조금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영양소를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등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채소나 과일만 섭취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양질의 단백질과 좋은 지방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김 원장은 "기름기가 많은 육류를 통한 단백질 섭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계 질환, 성인병, 비만의 원인이 된다"며 "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 육류보다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는 생선이나 해산물, 혹은 콩류나 두부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어류는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하는 동시에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HDL(고밀도 지방단백질)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동시에, 중성지방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며 "고혈압이나 심혈관질환, 과음으로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평소 고기보다 생선을 즐기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