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의료원(원장 박기현)은 오는 23일 위탁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광역정신보건센터 개소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원내 별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며, "마음이 문제야!"라는 제목으로 관계공무원과 정신보건전문가, 정신장애인 및 가족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소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우울증 퇴치를 위한 낙관백신' 및 '자살의 절망에서 벗어나기 위한 희망백신',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정신질환 조기개입' 등 4가지 주제로 심포지엄 발표도 이뤄진다.
마지막 행사로는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정신건강 선언'을 한다.
경기도 광역정신보건센터는 경기도 31개 시군과 더불어 정신장애인에 대한 입원 및 자살예방, 조기치료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정신보건 관계자와 정신 장애인, 가족을 포함한 경기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토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마음키움팀 최유경(031-212-0436, 내선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