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다문화가정 건강지킴이 협약식을 체결하고 의료지원을 비롯한 후원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안동병원은 오는 18일~19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다문화 부부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거나 신혼여행을 다녀오지 못한 12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대관령, 정동진, 강릉, 봉평 등지를 여행하고 부부언약식, 부부레크리에이션, 커플양초체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부부캠프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여행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부부간 이해를 넓히고,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