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작년 합계출산율 1.26명… 전남 '최고'
[ 2008년 09월 18일 03시 22분 ]
지난 2007년도 합계출산율은 평균 1.26명이며, 광역지자체 중 전남이 1.53명, 기초지자체 중 전남 보성군이 2.33명으로 각각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8일 일선 기초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저출산대책을 정리한 '2008년도 지방자치단체 인구정책 사례집'을 발간,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광역지자체 중 가임여성 비율이 높은 4개시(서울, 부산, 대구, 인천)는 평균 이하의 출산율을 기록했는데 이에 대해 정부는 일·가정 양립이 어려운 사회 환경, 높은 주거비용 등으로 인해 시지역 여성들이 결혼과 출산을 연기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했다.

실제로 2007년 전국 평균 초혼연령(여)은 28.1세이며 서울이 29.0세 부산 28.6세 전남은 27.4세로 조사됐다.

기초지자체의 합계출산율은 보성, 강진, 영암군 순으로 높고, 부산 중구, 서울 강남, 부산 서구 순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는 도시여성들의 만혼화 및 출산기피 현상과 군지역 다문화가정의 출산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이번 사례집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우수 사례들도 담았다.

특히 경남은 산부인과 접근성이 떨어지는 군지역 임신부에게 산전기본검사(5종), 초음파검사, 태아기형아검사 등 이동 산전 진찰 서비스를 제공(1인 13회)하고 있다.

아울러 45인승 버스를 산부인과 진료실로 개조, 초음파·심전도 등 산전진찰에 필요한 의료장비를 탑재하고 의사 등 6인의 의료진이 탑승해 예약된 시간에 군지역 보건소를 방문하고 있다.

강원도 지역의 경우 보건소 등록 고위험 임부에게 기형아 검사(1인당 2만원) 및 초음파 검사비(1인당 3만원, 최대 2회 지원)를 지원하고 있다.
김영남기자 mah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