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복합제 제네릭, 비교용출시험으로 안전성 충분"
[ 2008년 09월 19일 02시 58분 ]
복합성분제제(이하 복합제)의 제네릭을 허가하는 과정에서 식약청이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거치지 않고 국내 제약기업에 허가해 준 것에 대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비교용출시험 만으로 안전성을 이미 확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약대 이용복 교수는 22일 개최되는 한국제약협회 '의약품 개발 및 허가에 관한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복합제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과 관련한 최근의 논란에 대하여'란 원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용복 교수는 "복합제의 각 구성 성분은 이미 시판돼 각각 따로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임상에서 이미 함께 처방, 환자에게 투여돼 약물상호작용이라는 측면에서도 검토가 끝난 것을 따로 투여하는 번거러움을 없애고자 개발한 것이 복합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즉, 복합제는 오리지널 제품이든지 제네릭이든지 인체에 대한 안전성은 이미 담보된 것이기 때문에 제네릭의 안전성이 문제될 수 있다는 것은 본질을 호도하는 것으로서 국산 의약품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여 또 다른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것밖에 안된다는 것이 이 교수의 설명이다.
또한 이용복 교수는 "동등의 유효성을 확보토록 하기 위해서 복합제 제네릭에 대하여 생동성시험자료를 제출토록 하면 될 것이 아닌가?"라는 반문에 대해 "이는 소급 입법적인 것으로 브랜드 복합제와의 형평성 논란과 함께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과 더불어 혼란만을 가중시키는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내 제약기업의 입장에서는 다국적사에 비해 품목당 최소 1억5000만원 이상의 생동성시험 비용을 지출하게 돼 총 500억원 이상의 비용을 들이게 되는데 소급적용하면서까지 이렇게 할 필요성이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국적 제약기업은 국내 임상은 하지 않았지만 복합제를 개발하기 위해 외국 임상시험자료 등을 구축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에 비하면 국내 제약기업이 비교용출시험만으로 허가받은 것은 무임승차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볼 멘 소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이용복 교수는 "식약청이나 보건복지가족부 등 행정당국에서는 정책 수립과 그 집행에 신중을 기하여만 하고 관련 학자나 언론인들도 사안의 본질을 명확히 파악하고 정책을 건의하거나 문제점을 제시해야 한다"며 "더욱이 생동성시험이라는 것도 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그 집행은 행정적인 특히 정책적인 측면에 그 근간을 두고 있어 각 국에서는 자국의 사정에 맞게 고시를 통해 생동성시험과 관련한 정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에서는 국산 제네릭의 허가·제조·시판 등과 관련한 대국민 홍보를 민간차원에서 수행하고 감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실추된 국산 제네릭에 대한 불신을 제거하고 신뢰성을 회복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