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일성분 중복처방 철폐 노력 '성과 가시화'
[ 2008년 09월 18일 22시 02분 ]
2008년 10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동일성분의약품 중복처방 관리기준’ 고시에 대한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의 저지 노력이 마침내 성과를 보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7일 국민권익위원회 · 규제개혁위원회에 고시시행에 따른 문제점을 전달하고, 복지부 및 심평원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의협은 동일성분 중복처방 관리 및 심사조정의 문제점을 집중 제기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진료거부, 환자 상태악화 등 발생 가능한 법적 문제를 줄이기 위해 비급여 처방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하는 등 진전이 있었던 것.

또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반영해 세부적 운용지침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키로 했다.

앞서 의협은 동일성분 의약품을 중복으로 처방하지 않도록 한 보건복지가족부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와 관련, 대한의사협회가 법적 오류가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특히 의협 보험약제정책위원회는 지난 10일 회의를 열고 동일성분 중복처방 고시를 저지하기 위해 규제개혁위원회 및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복지부 고시의 법적 모순을 알리고 부당성을 호소키로 결정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요양기관에서 사용하는 청구프로그램과의 연계 문제와 관련, 대책 강구를 촉구하는 한편 고시 시행에 따라 예상되는 조기처방 사례에 대한 의견을 접수하는 등 다각도의 대응방안을 모색해 왔다.

의협 김주경 대변인은 "동일성분 중복처방 고시는 진료의와 환자의 신뢰관계를 훼손하고 불필요한 의료비 상승요인을 발생시키는 만큼 폐기 또는 전면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의협 장석일 보험이사는 "이 고시 시행 저지를 위해 법률적 대책을 강구하고, 동 고시의 문제점을 집중 부각시킨 대국민 포스터를 일선 병의원에 배포하는 등 다각도로 대응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