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다이어트하다 대장 망가진 30대주부
[ 2008년 09월 19일 03시 10분 ]
다이어트 때문에 생긴 변비를 치료하기 위해 30대 주부 P씨가 찾아왔다. 살을 빼려고 단식원에도 다섯 차례나 갔었다는 그녀는 놀랍게도 거의 10년 동안 매일 설사약을 먹고 있다고 했다.
장운동 검사와 대장내시경 검사를 해보니 그녀의 대장은 연동운동이 전혀 되지 않는 상태까지 와있었다. 특히 횡행결장 부위가 아주 늘어져서 정상 크기의 3배 정도로 커지는 바람에, 이미 변비약을 먹어도 듣지 않는 지경이었다. 반복적인 설사약 복용과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섭취 불균형으로 대장 근육이 스스로 운동하는 기능을 잃어버린 ‘특발성 대장무력증’으로 진행된 상태였다.
P씨처럼 다이어트로 인해 변비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다. 특히 상당수 젊은 여성들이 심각한 변비를 앓고 있다. 이는 다이어트가 대장과 항문 기능을 약화시켜 변비로 진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이동근 원장은 “일반적으로는 변비가 만성이 되어 병원에서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도,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과 증상을 파악한 후 식습관 개선과 배변훈련, 운동요법 등을 실시한다면 대부분 증세가 호전된다”며 “수술은 선천성 거대결장증이나 직장류 등 배변활동과 연관된 기관에 이상이 생겼을 때만 실시한다”고 말했다.
문제는 장의 자기조절 기능에 무리가 온 것을 모른 채 ‘시간이 지나면 낫겠지’하고 그냥 견디는 것이다. 변비는 가벼운 질환이 아니다. 감기가 만병의 원인으로 발전하듯 변비도 쉽게 생각하고 방치하면 장 질환이나 각종 항문병으로 이어진다. 여드름을 유발해 젊은 여성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피부를 망칠 수도 있다. 일시적 변비가 아니라면 단순한 설사약 복용이나 무작정 참는 것만으로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강남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김상우 교수는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 중엔 다이어트로 인해 변비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변비약을 먹어도 한 달 이상 변비가 지속될 땐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우정 헬스조선 기자 kwj@hanmail.net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