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의계도 "일반인 의료기관 개설 반대"
[ 2008년 09월 21일 06시 09분 ]
최근 기획재정부가 추진 중인 ‘일반인 의료기관 설립’ 방안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불만을 피력한 가운데, 한의사협회 또한 반대 의사를 발표했다.

한의협은 최근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의료선진화로 포장한 의료 상업화를 즉각 백지화하라”면서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의협은 “일반인에게 의료기관을 개설 운영하도록 하는 것은 의료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자는 것”이라며 “상업화로 의료의 선진화가 어떻게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인지, 발상 자체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윤 확대가 목적인 의료 상업화는 향후 비급여 비율을 높이거나 고가의 수가를 요하는 일부 진료 집중현상을 낳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나아가, 과잉진료, 고가 의료장비 과다 구매, 의료 광고 등의 과다경쟁 등으로 현행 국민건강보험제도를 무력화시키는 정책이라는 입장이다.

한의협은 “의료인과 의료기관 자체도 자본에 예속돼 인술보다는 환자 유인, 검사 및 진료 유도 등에 전념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의료인이 상업화의 하수인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어 “정부는 한방의료의 과학화와 한방물리요법의 급여화 등의 제반시책 시행으로 진정한 의료 선진화를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의연기자 su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