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의 관절센터가 개소 1주년만에 외래환자 16%, 수술건수 24% 증가를 기록했다.
지난 2007년 9월 문을 연 관절센터는 올 8월까지 총 2만1천421명의 외래환자를 기록, 관절센터 출범 전인 2006년 9월부터 2007년 8월까지의 외래환자보다 16% 증가했다. 초진환자도 4천116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24% 증가했다.
또한 수술건수도 전년보다 24%나 증가한 1600여건을 기록, 병원측은 "관절센터의 성공에 탄력을 더했다"고 말했다.
특히 "관절센터의 이 같은 성공은 최근 장기 해외 연수를 마치고 8월부터 진료를 시작한 손목, 어깨 관절 전문인 송현석 교수의 가세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전문=센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질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한편 관절센터는 지난 10일 최남용 병원장, 노태호 진료부원장, 이성우 행정부원장, 김건숙 원목실장, 한석구 수련교육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