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자담배, 안정성 검증 시급”
[ 2008년 09월 21일 10시 14분 ]
얼마 전 세계인의 건강보호 전담기구인 WHO가 ‘전자담배 안전성·효능 테스트 거쳐야’ 한다고 경고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금연연구소도 전자담배의 안전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내 시판되고 있는 전자담배가 독성 및 발암 물질이 없는 것인지를 놓고 안정성에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한국금연연구소 최창목 소장은 “전자담배는 기존의 금연보조제와는 달리 금연시도자의 구매심리를 충분히 부추길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어 사용자 확산일로에 있다”며 “하루빨리 당국의 철저한 검증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연구소는 “연합의 한특파원에 따르면 WHO는 ‘전자담배(electronic cigarette)는 니코틴 대체요법으로 입증된 게 아니다’라고 못박으며 ‘그 제품의 안정성과 효능을 확인해 줄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또한 “WHO는 전자담배가 금연 대용품으로 유용할 수도 있다는 점은 전면 부인하기는 어렵지만 진정으로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고자 한다면 독성 분석 및 의학적 연구가 선행돼?한다”고 덧붙였다.

연구소는 오래 전부터 패취제를 비롯한 여러종류의 금연보조제가 오·남용돼, 금연시도자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경고와 함께 '금연보조제 무용론'을 주장해 왔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