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산에 외국병원 설립 청신호 켜질까
[ 2008년 09월 21일 22시 05분 ]
다음달 미국의 유력 병원이 병원 설립 논의를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방문키로 하는 등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외국 병원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경제자유구역청측은 최근 미국 현지에서 유력 병원들과 상담을 벌인 결과 2곳으로부터 병원 설립에 대한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청 측은 이번 방문에 앞서 명지국제신도시 내에 암센터 등 주요 질병에 특화된 500~600 병상 규모의 종합 병원 설립을 이들 병원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미국 뉴욕 및 로스앤젤레스 등지를 방문하고, 구역청의 주요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한 상담을 벌이는 등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혀왔다.

미국의료기관 및 개발관련 업체들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진출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산하에 20여개 병원을 가진 미국의 대형병원인 A병원이 상당한 관심을 보이며 병원 운영과 자본 투자 등을 포괄하는 투자 의사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A병원 측은 오는 10월께 병원의 파트너이자 세계적 의료기기 공급사와 함께 부산을 방문, 병원 설립과 관련한 구체적인 논의를 계속키로 했다.

또 경제자유구역청 측은 해외 진출이 활발한 B병원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복합의료단지 설립을 위해 각종 조사 등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구역청 측은 지금까지 미국의 유력 의료기관 유치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실제 성과를 내지 못했으나 이번에 접촉한 의료기관들과는 상당기간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병원 측 최고위급 인사로부터 긍정적 답변을 얻어내는 등 실제 병원 유치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에 따르면 단기계획으로 외국인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100 곳을 추가로 지정키로 했다. 이렇게 되면 부산에는 모두 300 곳의 의료기관에서 외국인 진료가 가능해진다. 시는 외국인 진료 의료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병·의원에 대해 현장조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