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전문치료기관으로 아동주간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시립은평병원은 내달 6일부터 ‘종일제 발달증진 통합치료’의 형태인 ‘소아 낮 병원’을 운영한다.
인지, 사회성, 언어, 정서 등의 영역에서 발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의 발달 증진과 사회적응을 위한 치료서비스를 더욱 많은 대상에게 확대․개선해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소아 낮 병원’은 기존 운영하던 하루 2시간 발달장애치료 프로그램에 인지, 언어, 감각통합, 미술, 음악, 원예치료 프로그램등 더욱 다양하고 전문화된 치료프로그램들을 포함시켰다.
이로써 하루 6시간, 주 3회씩 운영되는 종일제 발달증진 통합치료를 통해 아동들의 전반적 발달촉진과 사회적응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병원 관계자는 “치료서비스 운영은 진단․평가 이후 아동에게 필요한 치료 프로그램을 찾아 여러 치료기관을 바쁘게 찾아다녀야 했던 아동과 보호자가 한 곳에서 양질의 다양한 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아동 및 보호자들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주게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