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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전 업종 1위
[ 2008년 09월 23일 06시 21분 ]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23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2008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 Korea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시상식에서 전업종 1위 및 종합병원부문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국내 서비스산업 61개 업종과 공공행정 분야 7개 부문 등 총323개 기업 및 기관을 평가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KS-SQI 조사결과 삼성서울병원(종합병원을 비롯해 삼성에버랜드(테마파크), 삼성전자서비스(컴퓨터/휴대폰서비스), SK텔레콤(이동통신), 신한은행(은행) 등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KS-SQI 조사는 해당기업 및 기관의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전국 소비자 8만 1300명을 대상으로 본원적 서비스, 예상외 부가서비스, 신뢰성, 친절성, 적극 지원성, 접근 용이성, 물리적 환경 등 7개 평가항목에 대한 표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삼성서울병원은 89.1점으로 전체 서비스산업 조사대상 323개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은 물론, 병원 부문에서도 서울아산병원(80.7점), 세브란스병원(78.9점)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삼성서울병원은 신뢰성, 친절성, 접근용이성, 물리적 환경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00년 첫회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권기창 행정지원실장은 "평가대상 전업종에서 1위를 수상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면서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 9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삼성서울병원의 서비스 수준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결과"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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