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디지털모드 한의계, 'UCC'로 대국민 홍보
[ 2008년 09월 24일 03시 10분 ]
한의계가 대국민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3일 한의학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UCC를 제작, 네이버와 다음 등의 포털사이트에 광고 영상을 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의협 내부적으로 이미 정보통신위원회가 구성돼 있는 상태이며 현재 모든 세부적인 논의를 끝내고 영상물을 제작 중이라는 전언이다.

10월경 선 보일 홍보 UCC는 3~5분 정도의 분량으로 향후 각종 포털 사이트 및 대중 매체를 통해 국민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갈 계획이다.

정보통신위원회 안효수 위원장은 23일 “이는 순수하게 한의학을 알리자는 목적으로 제작되는 대국민적 홍보물”이라며 “대중적인 매체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시도”라고 강조했다.

최근 한의원의 내원 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등 한의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저조하자 협회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직접적인 홍보를 진행하겠다는 취지다.

나아가 한의협은 전국의 한의원에 배포할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한의학의 실제적인 치료법 및 효과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환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에 있는 한의원에서 홍보 동영상을 지속적으로 방영해 일각에서 우려하고 있는 한약의 안전성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는 한편, 한의학의 다양한 정보를 알리겠다는 것. 환자들의 대기시간을 틈 탄 집중적인 홍보 도우미인 셈이다.

안효수 위원장은 “일반적으로 한의학이라 하면 침, 뜸 등의 치료가 전부라고 생각하는데, 이외에도 여러 가지 증상에 대한 다양한 치료법들이 있다”며 “각 한의원에 배포되는 홍보 동영상은 UCC와는 달리 정보 제공의 목적이 더욱 강하다고 볼 수 있다”고 피력했다.

원내 VTR을 통해 제공되는 질병에 대한 정보 및 홍보는 일선 병원에서 활발히 이용되고 있지만 한의계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방법이다.

안 위원장은 “이러한 광고 영상물 제작은 한의계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일”이라며 “내부적으로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신의연기자 su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