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병원 수익만 좇는 MSO 성장 가능성 無"
[ 2008년 09월 23일 22시 10분 ]
"MSO(병원경영지원회사, 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 발전 방향은 영리병원 제도가 도입되지 아니한 현 상황에서 병원 수익만을 목적으로 하면 성장 가능성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외법률사무소 김선욱 변호사는 23일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에서 열린 '2008 제1회 삼성의료원 의료정책세미나'에서 이 같이 주장하고 "영리병원 허용 여부의 문제는 의료업 진입 장벽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영리법인(주식회사)이 의료업(병원)을 하게 된다는 말은 주식회사가 병원을 개설해 병원 수익을 주주들이 분배받는다는 의미이고, 또 의사가 아닌 일반인도 병원사업에 주식을 사는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는 뜻이다.
김선욱 변호사에 따르면 영리병원에 대한 관점은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2000년 직후에는 의료시장 개방 논의와 해외 영리병원 진출 여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으며 2005년을 전후해서는 네트워크, 프랜차이즈형 의료기관 그리고 영리병원 법제화에 따른 이념 대결 및 법안 표류에 이목이 쏠렸다.
김선욱 변호사는 "향후 의료시장이 의료서비스 공급자에 의해 주도되는 시장이 아니라 의료 서비스의 수요자에 주도권이 넘어가는 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영리병원의 도입이 그 한 형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영리병원에 대한 법원의 입장과 관련해서도 뚜렷한 양상이 전개될 것이라 전망했다.
현행 의료법 하에 MSO의 기능과 관련해서는 의료법을 위반했을 경우에는 관련 계약이 무효가 되고 개설의사는 대외적으로 외관에서 발생되는 모든 민·형사, 행정상의 책임을 부담하게 된다.
김선욱 변호사는 "MSO는 투자 자금의 회수에 있어 난관을 겪을 수 있는데 불법원인급영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를 의료업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MSO의 한계로 보고 있다.
때문에 김선욱 변호사는 "MSO는 영리병원의 구성요소일 수는 있으나 그 자체로 영리병원을 대체할 대안이 될 수는 없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에 그는 "MSO의 발전 방향은 영리병원 제도가 도입되지 아니한 현 상황에서 병원 수익만을 목적으로 하는 MSO는 성장 가능성이 없다"면서 "의료업과 관련 있는 전후방 산업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리법인 허용이 반드시 우리나라 의료시장 특성에서 좋은 결과만을 가져올 것이라고는 볼 수 없기 때문에 그 부작용을 예측해야 한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김선욱 변호사는 "의료기관을 주식회사처럼 영리법인으로 허용할 경우, 우선 비의료인에 의한 의료기관 개설이 현재보다 자유롭게 돼 의료인이 자본을 가진 비의료인에게 종속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다"고 우려헀다.
그는 또 "영리 추구로 인해 의료법상 광고 규정 환자 유인 금지 규정의 위반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 예측된다"면서 "영리 법인이 주식 시장에서 공개되는 경우 경영과 의료에 있어 안정적인 진료 환경이 위협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