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이 국내 제약업계를 대표하는 최고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25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 7회 대한민국 최고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유한양행은 한국경영인협회(회장 고병우)로부터 제약부문 최고기업대상을 수상했다.[사진]
한국경영인협회는 거래소 상장기업 및 코스닥 등록 기업 1722개를 대상으로 업종별 최고 기업을 심사했으며 이중 2007 회계연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매출액 및 자산 규모 500억원 이상, ROE 및 영업이익률 5% 이상, 부채비율 200% 미만, 경상이익 기준 2년 연속 흑자 기업을 가려낸 후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규모,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주주중심경영 등 5개 부문에 걸쳐 다시 정밀한 심사를 진행, 최고 기업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유한양행은 이 조사에서 성장성·수익성·안정성·기업규모·주주중심 경영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제약부문 최고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다시 한번 국내 제약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