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적당히 높은 하이힐, 여성 성적 능력 향상"
[ 2008년 09월 26일 03시 13분 ]
적당히 높은 굽의 하이힐이 여성의 성적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탈리아의 비뇨기과 전문의 마리아 세루토 박사는 "하이힐이 골반 하부 근육을 단련시켜 성적 능력을 향상시킨다"고 ‘유럽 비뇨기학’ 저널에 보고했다.

50세 이하 여성 66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세루토 박사는 "5㎝의 하이힐을 신어 발과 지면이 15도 각도가 되면 평평한 신발을 신었을 때와 동등하게 좋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골반 근육의 전기적 활동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근육의 전기적 활동이 감소했다는 것은 근력과 수축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상태이기 때문에 성기능이 향상된다"고 밝혔다.

골반저근은 장과 방광, 자궁 등 골반 장기들을 지지하는 근육. 성생활과 성적 만족감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임신과 출산, 노화 등으로 인해 약화된다.

세루토 박사는 "골반 운동을 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들에게 하이힐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며 "하이힐이 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여성건강 물리치료사인 질 브룩은 "골반 하부 근육 단련을 위해 굽이 가늘고 높은 하이힐을 신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골반 근육의 유지를 위해선 규칙적인 운동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BBC는 "티눈, 정신분열증 등 다양한 질병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지목돼 온 하이힐의 이미지를 새롭게 한 연구"라고 보도했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