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학교병원 2차 가상진료가 25일 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됐다.
진료는 소화기내과 등 5개 진료과, 외래, 약제부, 원무팀, 정보전산팀, 보건의료정보파트 등에서 직접 참여했다.
병원측은 "진료과별로 미리 준비된 총 93케이스의 외래환자 모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 수납, 진료, 검사 및 결과 입력 등과 관련 처방지시, 기록지 작성 등 다방면 테스트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순환기내과는 진료협력센터와 연계한 타병원 의뢰 및 EMR 연동 가능성 여부도 점검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다음달 10일 외래모의진료, 16~17일 입원모의진료, 23일 외래, 입원 통합모의진료를 포함해 총750건의 모의진료를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시범진료가 이어지며 11월24일부터는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