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독감, 더 독해지고 길어졌다!"
[ 2008년 09월 28일 07시 40분 ]
단순한 감기와는 달리 합병증을 유발하거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는 독감이 최근들어 더 독해지고 유행기간도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28일 지난해 독감전염 추이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인플루엔자가 유행기준을 크게 넘어 유행했다고 밝혔다.

독감유행기준은 인구 1000명 당 의사환자 3.1명 이상인데, 지난해 피크환자의사수가 8.73명에서 9.6명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추이를 보면 독감유행기간도 늘었다. 2006~2007년의 유행주가 14주였지만 2007년~2008년은 19주로 5주 이상 길어졌다.

독감 유행기간은 질병관리본부에서 400개의 유행감시기관을 두고 환자수가 금년부터 2.6명 이상으로 증가하는 시기를 독감 유행기간으로 지정해 발표한다.

일반적으로 독감은 12월~3월 사이 유행이 도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몇 년간의 추이를 보면 1월~4월까지도 독감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는 이 기간이 5주 이상 증가해 독감이 더 오래갔고 유행집중시기에 더 많은 환자 발생이 있었다고 학회는 보고했다.

독감 유행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독감예방접종률이다.

2006년과 2007년은 우선접종대상자의 접종률이 64% 정도의 접종률을 보였지만 경제침체 여파로 인해 2006년 2007년의 접종률은 예년보다 더 떨어진 것으로 학회는 분석했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이환종 감염이사는 “지난해 독감접종률이 떨어지면서 많은 독감 환자가 발생하고 입원률도 높았다”며 “최근 세계보건기구에서 독감위험성 경고와 독감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계속 있어 독감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온 가족 독감예방접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