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작년 병원밥 먹은 직원 27만7000명
[ 2008년 09월 28일 21시 52분 ]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취업난 속에서도 지난해 병원에서 봉급을 받은 직원수가 27만명을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7년 사업체 기초통계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병원 종사자수는 27만7096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25만2188명이었던 2006년에 비해 2만4908명이 증가한 수치로, 비율로는 무려 9.9%의 증감율을 나타냈다.

특히 병원산업 종사자수는 다른 산업군에 비해 월등히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장기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직원 채용이 이뤄졌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병원 종사자수 증가는 지난해 의료기관 증가와 궤를 같이 한 결과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병원을 비롯해 의원, 한의원, 치과의원 등 병의원 수는 5만1361개로, 전년대비 2.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2006년 병의원 수는 2007년에 비해 1421개 적은 4만9940개였다.

무엇보다 신설 의료기관 수 증가는 올해에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종사자수 역시 동반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7월말 현재 병원급 의료기관은 지난해 말보다 99개소가 늘어난 1147개소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증가율이 지난 한해보다 3배 이상 높은 9.45%인 점을 감안하면 올해 의료기관과 종사자 수는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이 외에도 통계청 집계결과 병원 및 의원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으로 나타났다.

신사동에는 무려 235개의 병의원이 분포돼 있어 국내 읍, 면, 동 단위 중 가장 높은 밀집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강남구 역삼 1동이 225개로 집계됐으며 서초구 서초 4동이 153개로 뒤를 이으며 1, 2, 3위를 강남이 휩쓸었다.

대전시 서구 둔산2동(153개)과 울산시 남구 삼산동(146개)은 강남에 이어 많은 병의원이 분포돼 있는 지역으로 조사됐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