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소아이어 국내 최초 성인 뇌간이식술
[ 2008년 09월 28일 21시 57분 ]
지난 7월 21일 소아 뇌간이식술에 이어 성인 뇌간이식술이 오늘(29일) 시행될 예정으로 난청환자들은 물론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뇌간이식술을 국내 처음 도입한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이원상·최재영 교수팀이 이날 오전 10시경부터 최초 성인 뇌간이식술을 시행한다.

기존 인공와우로 수술을 할 수 없었던 청각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뇌간이식술은 지난 7월 21일 소아 2명에게 시술된 후 성인 수술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술은 지난번 소아 수술팀이었던 이비인후과 이원상·최재영 교수팀과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팀이 함께 진행한다.

이번에 수술할 환자는 후천성 난청자로 달팽이관이 뼈로 변하는 와우고사 환자이다.

최재영 교수는 “와우고사는 해외에서는 적응증이 좋은 케이스이며, 환자가 특별한 질환이 없으며 건강상태가 양호하기 때문에 수술결과가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뇌간이식술은 인공와우로도 청력이 회복되지 않는 내이기형이나 청신경 이상 환자에게 청신경이 아닌 뇌에서 소리를 담당하는 뇌간에 직접 전기자극을 주는 방식이다.

시술을 받은 환자는 일정기간 훈련을 통해 뇌에 들어오는 전기자극을 소리로 인식하게 된다.

소아환자에 이어 성인환자의 수술도 성공하면 인공와우로도 듣지 못했던 청각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청력 회복의 길이 열리는 것으로 이번 수술의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