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장관 이영희)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유재섭) 주최로 지난 28일 안산시 호수공원에서 ‘2008 외국인근로자와 함께하는 한마음 축제’가 열렸다.
‘우리는 하나(We are One)'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네팔,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몽골, 중국, 중앙아시아(CIS) 등 12개국 공동체들을 비롯 총 5천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인이 참여했다.
총 3부된 진행된 행사는 ▲1부 ‘한마음’- 국가별공연 ▲2부 ‘열림’- 축제 개회식 및 한국전통예술공연 ▲3부 ‘어울림’- 인순이씨의 미니콘서트 및 국가별 공연 2부 등으로 진행됐다.
주변행사로는 △40여개의 부스로 구성된 다문화 일일장터, △외국인관련 정보박람회, △사랑의 의료클리닉, △무료노동상담부스 등이 마련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출신국가와 언어, 피부색, 문화 등은 다르지만 대한민국에서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이 각자의 소중한 꿈을 이루고 고용주와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한마음으로 더 큰 미래를 열자는 뜻에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