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엘러간·삼일, '간포트' 발매기념 심포지엄
[ 2008년 10월 13일 02시 23분 ]
한국엘러간과 삼일제약은 최근 녹내장 복합치료제 '간포트(GANfort)'의 국내 공식 발매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Power Without Compromise!'란 이름으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8일 서울을 시작으로 9일 부산, 10일 대구, 11일 대전 등 총 4개 도시에서 총 200명의 안과의가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해외 연자인 안톤 호머교수는 '비마토프로스트(제품명 루미간)와 티몰롤(timolol)에 대한 Non-fixed dose combination vs Fixed dose combination(제품명 간포트)에 대한 효능비교' 및 '단일제(비마토프로스트 또는 티몰롤) vs 복합제(간포트) 투여에 대한 효과분석' 등의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복합제인 간포트는 비마토프로스트 단일제에 비해 결막충혈을 40%까지 낮췄고, 안압강화 효과가 우수하다는 결과를 나타냈다.

이 밖에도 발표자들은 녹내장 치료에 있어 복합제가 기존 단일제에 비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부작용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간포트는 하루 한 번 점안하는 루미간과 하루 두 번 점안하는 티몰롤을 하나의 약병에 담아 하루 한 번만 점안하도록 개량해 환자의 약물사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한국엘러간 권오훈 이사는 "녹내장 치료제 시장에서 1차 선택약물인 베타차단제 보다 안압강하 효과가 좋은 프로스타글란딘 계열 약물이 빠르게 시장을 잠식했으나 최근 처방패턴이 단일제 대신 복합제 처방으로 옮겨가면서 시장이 재편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통상 2~3개 치료제가 동시에 처방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이를 결합한 복합제는 복약편의성 측면에서 큰 장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