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학년도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MEET) 채점 결과 언어추론 및 자연과학추론II영역은 45이상~50미만의 구간이, 자연과학추론I영역은 40이상~45미만 구간에서 가장 많은 응시자 점수가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협의회(이사장 이성낙)는 30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의뢰해 얻은 2009학년도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 채점 결과를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MEET시험은 7841명이 응시했으며, 의학계열에는 5725명, 치의학계열에는 2194명이 응시한 가운데 의학계열 언어추론영역과 자연과학추론I영역은 각각 5724명이, 자연과학II영역은 5722명이 응시했다.
협의회 자료에 따르면 언어추론영역의 표준점수는 10이상~80미만의 구간에 분포했으며, 45이상~50미만의 구간에 1133명(19.8%)으로 가장 많은 응시자 점수가 분포했다.
그 다음으로는 55이상~60미만이 1071명으로 18.7%를 보였고, 40이상~45미만의 경우 893명으로 15.6%를 보였다.
자연과학추론I영역의 표준점수는 20이상~95미만의 구간에 분포했으며, 40이상~45미만의 구간에 1173명(20.5%)으로 가장 많은 응시자 점수가 분포했다.
이어 50이상~55미만 구간이 1144명으로 응시자의 20%를 기록했고, 뒤이어 45이상~50미만이 852명으로 14.9%를 보였다.
자연과학추론II영역의 표준점수는 20이상~90미만의 구간에 분포했으며, 45이상~50미만의 구간에 1295명(22.6%)으로 가장 많은 응시자 점수가 분포했다.
40이상~45미만이 1034명으로 18.1%로 나타났고, 뒤 이어 35이상~40미만이 791명이었다.
이와 함께 성별 응시자의 경우 의학계열은 남자가 2496명(43.6%), 여자가 3229명 (56.4%) 응시해 여자가 약간 높았다.
학력별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7841명 중에서 5088명(64.9%)이 대학 졸업자이며, 나머지 2753명(35.1%)는 졸업예정자로 나타났다.
의학계열의 경우 졸업자는 3606명(63.0%), 졸업예정자는 2119명(37.0%)였고, 치의학계열의 경우 졸업자가 1482명(70.0%), 졸업예정자가 634명(30.0%)였다.
연령별로는 23세~25세가 2878명(36.7%)으로 가장 많았고, 26세~28세가 2510명(32.0%), 29세~31세가 1100명(14.0%), 22세 이하가 701명(8.9%), 32세~34세가 411명(5.2%), 35세 이상이 241명(3.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전공별 응시자는 생물학 관련 전공자의 수가 2754명(35.1%)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기타 공대/자연대 관련 전공자가 2387명(30.4%)로 나타났다.
성적은 영역별 표준점수와 이에 대응하는 백분위를 제공했으며, 언어추론, 자연과학추론Ⅰ, 자연과학추론Ⅱ영역의 표준점수(T점수) 평균은 50점이며, 표준편차는 10점이다. 개인별 성적은 홈페이지(www.mdee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