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브란스, 주춤 암전문병원 건립 다시 속도
[ 2008년 09월 29일 21시 57분 ]
지난 4월 기공식 이후 국제 원자재 값 상승에 따른 건축비 인상으로 잠시 주춤했던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암전문병원이 10월에는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노성훈 암전문병원장은 29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널뛰는 원자재 값 상승으로 암전문병원의 건립이 잠시 답보 상태였지만 7월 간담회를 갖고, 10월부터는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암전문병원은 지난 4월 17일 기공식 이후 한차례 입찰을 진행했지만 치솟는 원자재 값 등으로 인해 유찰된바 있다.

노성훈 병원장은 “10월부터 다시 입찰을 진행하고, 미국과 일본의 최고 암센터를 벤치마킹하는 등 진행 일정이 빠듯하다”고 전했다.

노 병원장에 따르면 10월부터 미국의 MD앤더슨병원과 존스홉킨스병원, 뉴욕의 메이요병원, 일본국립암센터, 시즈오카 암센터, 아리아키병원 등 세계 유수 암전문병원과 암센터를 벤치마킹한다.

또 세계 우수의료진 영입에 돌입했다. 세브란스병원 내에서는 인턴과 레지던트, 간호사 등 암전문병원에 투입될 의료진의 해외연수는 물론 교육도 실시된다.

세브란스병원 암전문병원은 당초 2011년 6월 연면적 8만 1350㎡로 지하 5층 지상 11층 규모에 294병상을 완공할 계획이었지만 원자재 값 상승 등으로 3개월여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노성훈 병원장은 “인간의 감성을 최대한 살린 Human Hospital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