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병원(병원장 임정식) 안과 양연식 교수가 '유리체 망막분야의 연구업적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올 11월에 발행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30일 병원에 따르면 양교수는 임상진료에서도 연간 300건 정도의 유리체 망막수술을 집도하고 있으며 당뇨망막병증, 망막박리, 나이관련 황반변성 등의 환자를 진료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포도막염에서 크리스탈린의 변화'라는 논문으로 한국망막학회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의광학 분야에도 조예가 깊어 주사형레이저검안경, 직상의 간접검안경, 적외선 세극 등을 개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