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논란 뇌간이식술 '스위치 온' 정상 가동
[ 2008년 09월 30일 21시 59분 ]
수술 도입부터 숱한 화제와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세브란스병원 뇌간이식술의 ‘스위치 온(Switch On)’이 현재로서는 부작용 없이 정상 가동됐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최재영 교수는 30일 데일리메디와의 전화통화에서 “두 어린이 모두 부작용 없이 안정적이며 기대했던 것 보다 환자 상태가 좋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1일 국내 최초로 뇌간이식술을 받은 A군(20개월)과 B양(5세)은 30일 오전 중환자실에 입원해 CT검사와 뇌파측정 등의 검사를 마친 후 전기자극기에 전원을 켰다.

현재 두 환자 모두 부작용이 없는 상태이며 10월 13일경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전극의 자극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최재영 교수는 “오늘 ‘스위치 온’은 무리없이 진행됐으며 앞으로 환자의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면서 “뇌간이식술의 궁극적인 목적은 환자들의 언어가 발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환자들이 얼마나 적응을 잘 하는지에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환자들의 언어발달에 이르기까지 몇 년의 재활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당초 외국에서는 전기자극기의 전원의 켤 때 전극으로 인한 쇼크로 환자가 사망한 사례가 있었다는 문제가 제기됐지만 세브란스병원은 현재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뇌간이식술의 논란에 대해 최재영 교수는 “학회 때 더 많은 사례들을 모아 학문적으로 논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