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1일 창업 51주년 기념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이 날 원남동 본사에서 열린 행사는 창업 기념식으로 시작해 보령중보재단 현판식, 대형 태극기 게양식, 중보보령관 개관식, 이웃에 떡 나눠주기 행사 등이 이어졌다.
17층 대강당에서 3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업 51주년 기념식에서 김승호 회장은 "올해는 지난 50년을 매듭 짓고, 백년기업을 향해 도약하는 원년"이라며 "혁신을 바탕으로 한 창조경영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장기근속자 포상에서는 김영하 상무 외 1명이 30년 근속 표창을, 김기정 이사 외 3명이 20년 근속 표창을 받았다.
이어 본사 건물 앞에서는 대형 국기 게양식을 진행, 본사 건물 앞에 설치한 길이 30미터(8층 높이)의 대형 국기게양대에 가로 4.5미터, 세로 3미터의 대형 태극기가 게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