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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국내 벤처기업에 100만불 투자
[ 2008년 10월 02일 02시 12분 ]
한국노바티스(사장 피터 야거)는 2일 향후 5년간 한국에 2000만 달러를 투자키로 하고, 첫 번째 투자 대상 기업으로 생명과학 초기벤처기업인 ㈜네오믹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 벤처펀드는 지난해 9월 국내에서 첫 공식 출범한 이후 국내 신생 혹은 소자본 바이오 벤처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가능성을 검토해왔다.

노바티스 벤처펀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책임자인 안야 코에니그 박사는 "한국만을 위해 노바티스 벤처펀드가 투자금을 배정한 것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국내 신생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한국의 유망한 신생 벤처 기업들에게 절실한 것이 초기 자본 투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투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네오믹스는 초기 투자금으로 100만 달러를 지원받게 되며, 한국노바티스와 투자 기본합의를 체결했다.

피터 야거 사장은 "한국은 이미 증명된 IT 뿐만 아니라 BT에서도 놀라운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고, 인적자원이 우수해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네오믹스를 첫 신호탄으로 앞으로도 국내 생명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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