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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C&C신약연구소, 15년史 발간
[ 2008년 10월 06일 01시 44분 ]
중외제약 자회사인 C&C신약연구소(공동대표 김학엽, 야마자키 타츠미)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신약개발의 발자취를 담은 사사 '인연, 열정, 그리고 생명'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사사는 중외제약과 일본의 쥬가이제약이 지난 92년 공동으로 설립한 C&C신약연구소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국제적인 연구소로 성장하기까지의 15년 역사를 담고 있다.

총 200여 페이지 분량의 C&C 사사는 ▲제1부 '설립 전사' ▲제2부 'C&C연구소의 출범과 발전' ▲제3부 'C&C의 오늘과 내일'로 본문이 구성돼 있고, '부록편'에는 현 임원과 역대임원, 특허현황, 연표 등 각종 자료들이 수록돼 있다.

특히 연구소는 이번 15년사를 국문뿐 아니라 일문 사사도 함께 제작해 일본 현지 내에서 중외의 글로벌 R&D 경쟁력을 배가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종호 회장은 15년 사사 발간기념사를 통해 "C&C신약연구소는 세계적인 신약개발을 목표로 지난 15년 동안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왔다"며, "15년사 발간은 C&C신약연구소의 나가야 할 방향과 도전의식을 드높이는 계기와 함께 신약 개발에 있어 귀중한 교과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C신약연구소는 지난 1992년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 제약사인 중외제약과 쥬가이제약이 5:5로 공동 투자해 설립한 신약개발만을 위한 합작 법인이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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