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건강보험 등 전국 보건복지 관련 노동조합들이 연대한다.
노동계에 따르면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보건의료노조ㆍ건강보험심사평가원노조 등 8개 노조 대표들은 ‘보건복지 노동조합협의회’를 출범시키고 공동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협의회는 보건의료, 복지, 건강보험, 연금 등 현안문제에 대해 정부방침에 공동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 공공성 강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낙하산 반대 등의 활동에서 정보를 교류하고 서로 지원하는 등 연대하기로 합의했다. 협의회는 이를 위해 격월 회의 외 필요시 임시회의도 수시로 열 계획이다.
협의회에는 보건의료산업노조, 심평원노조, 공공서비스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 전국공공연구노조 보건사회연구원지부, 전국공공연구노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지부, 전국공공연구노조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지부, 전국민주공무원노조 보건복지가족부지부,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연세의료원노조 등이 소속된다.
한편, 노동부와 농림수산식품부, 문화관광부 등에서도 연관 노조들의 모임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