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원 10곳 중 1곳 'DUR 접속 無'
[ 2008년 10월 06일 03시 00분 ]
정부가 병용금기 및 연령 금기 처방·조제를 방지하기 위해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시스템(DUR)을 구축, 운영하고 있지만 병용·연령금기 처방·조제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6일 보건복지가족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건복지위원회 최영희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병용금기, 연령금기 약품 사용실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총 3만2347명에게 병용·연령 금기 처방·조제가 이뤄졌다.

병용금기는 지난 한 해 동안 1만3737건이 발생했으며, 올 6월까지 6188건이 처방·조제됐다. 또한 연령금기는 2007년 1만2444건에 이어 올 상반기에는 4439건이 이뤄졌다. 

최 의원은 "지난 2004년부터 의약품의 안전하고 적정한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의약품 사용기준을 마련하고 관련 정보를 의사 및 약사 등에게 제공하고 의약품 처방·조제 시 병용·연령금기 약품 사용을 점검해 오고 있는데도 금지된 처방·조제 건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문제"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병용금기 처방 발생건수는 2004년 3252건에서 2005년에는 1만7328건, 2006년 5231건이 발생했고, 연령금기 처방 역시 2004년 1263건에서 2005년 2만7748건, 2006년 6036건이 각각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병용·연령금기 처방·조제를 방지하기 위한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시스템(DUR)에 접속하지 않는 요양기관도 8.5%(5264개)나 됐다.

요양기관별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13.1%, 의원급 의료기관의 10.3%, 약국의 3.8%가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시스템에 접속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가 운영하는 보건소도 19.3%가 접속하지 않았다.

최 의원은 “병용 및 연령금기 의약품이 처방·조제돼 국민이 복용할 경우 약화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부적절한 처방을 받은 국민들에 대한 조사와 함께 DUR에 실제 참여하지 않는 의료기관에 대한 지도·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