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1만 요양보호사, 감독 공무원은 18명
[ 2008년 10월 06일 03시 05분 ]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지난 7월부터 시행된 한달 동안 16개 시도에서 발급된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총 10만9246건에 교육기관은 839개소에 달하지만, 이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총 18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상북도의 경우 3월 1일부터 7월 말까지 5개월 동안 총 1만3000건의 자격증이 발급됐음에도 담당공무원은 1명이 혼자서 하루 평균 140건의 자격증을 발급했다. 광주시(119건)와, 대구시(106건), 전라북도(100건씩)도 담당공무원 혼자 자격증을 발급했다.

자격증을 발급하기 위해서는 신청자가 제출한 신청서와 교육기관에서 받은 교육수료자명부, 교육 중 실습내역까지 확인해야 하는데, 매일 100여 건의 자격증을 찍어내는 등 자격관리가 부실하다고 전 의원은 지적했다.

지난 7월 말까지 16개 시도에서 교육기관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에서는 54개의 교육기관에서 불법부당행위가 적발됐으며, 경남 17건에 경기 15건, 경북 9건 등으로 파악됐다.

위반내역으로는 다른 사람이 대리 출석하거나 심지어 학원에서 직접 출석체크를 해주는 등 출석시간 부풀리기가 가장 많았다.

수업시간을 단축하거나 아예 수업을 하지 않고 수업을 한 것 마냥 수업시간 임의변경 사례도 적발됐다. 또 무자격 강사가 강의를 하거나 자격있는 강사를 등록해 놓고 다른 강사가 강의를 하는 등의 불법행위들이 다수 적발했다.

전혜숙 의원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제도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요양보호사의 서비스 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따라서 관리도 안 되는 교육기관에 요양보호사 양성을 내맡겨 무분별하게 요양보호사 배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