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의료원장 배종화)은 최근 '의료원 37주년 개원기념식'[사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인원 경희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공영일 의무부총장, 홍사립 동대문구청장, 동서신의학병원 허주엽 원장, 홍보대사 탤런트 박영지, 홍보대사 피아니스트 서혜경 교수 등 내외귀빈과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배종화 의료원장은 기념사에서 "의료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러분이 가져야할 핵심 가치인 '법고창신(法古創新)'과 '장인정신'을 강조한다"며 "이러한 정신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할 때 의료원은 또 한 번의 빛나는 성장을 이룰 것이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의료계의 중추기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고황의학상과 미원임상의학상, 장기근속자 및 우수부서, 우수교직원 포상 등이 실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