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인들의 잇따른 자살소식이 전해지면서 베르테르효과(동조자살, 모방자살)가 청소년에까지 영향을 미칠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5명 중 1명은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
질병관리본부가 8일 발표한 '2007년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결과 한국 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와 우울감 경험은 각 46.5%, 41.3%로 나타났으며 자살 사고(思考)율은 23.7%, 자살 시도율은 5.8%로 나타나 미국 청소년 자살 사고율(14.5%)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치를 기록.
또한 성관계를 경험한 청소년은 5.2%, 성관계 시작연령은 평균 14.2세였으며, 성관계를 경험한 여학생 10명 중 1명은 임신을 경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