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 병용·연령 금기약 무차별 처방
[ 2008년 10월 08일 05시 21분 ]
최근 3년간 서울대병원의 병용·연령 금기약물 처방건수가 무려 153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이 8일 국정감사 자리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12개 국립대병원들은 지난 3년 동안 2147건의 병용금기 약물과 1238건의 연령금기 약물을 처방했다.

이 중 가장 많은 금기약물을 처방한 곳은 단연 서울대병원으로, 같은 기간 1045건의 병용금기 약물과 491건의 연령금기 약물을 처방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대병원이 처방한 금기약품에는 매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돼 있어 충격을 던진다고 권영진 의원은 주장했다.

권 의원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병용투여할 경우 혈액학적 독성 증가와 배설 지연의 부작용 가능성이 있는 테녹시캄과 메토트렉세이트 성분을 무려 513건이나 병용 처방했다.

또 지난해에는 간질, 고혈압, 고열, 정신상태 변화 등이 우려되는 노르트립틸린과 셀레길린을 총 35차례에 걸쳐 함께 처방했다.

권영진 의원은 “서울대병원은 자의적 판단에 따라 국가기준이 정한 기준을 어기고 있다”며 “새로운 기준이 결정되기 전까지 현 기준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