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醫 "건정심 가면 특단" vs 政 "건정심 표결 불리"
[ 2008년 10월 09일 09시 18분 ]
9일(오후 3시)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의사협회간 2차협상에서 의협은 저수가로 인해 비급여가 증가, 오히려 환자부담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낮은 수가로 인해 의료서비스 시장이 왜곡돼 필수의료의 존립이 위태롭게 됐다는 점을 공단측에 피력했다.

의협 협상 고위 관계자는 “비급여를 통해 건보수가 손실을 충당하는 현실이 초래됐고 이는 결국 국민부담으로 작용됐다”며 “정부는 적정수가만이 국민을 위한 것이며 의료서비를 향상시키는 길이라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보험료인상과 적정수가를 통해 현재의 왜곡현상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단과 의협의 올 수가협상 역시 앞으로 난항이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건정심행을 전망하고 있다.

의협 고위 관계자는 “건정심으로 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하지만 만약 본협상에서 타결을 보지 못하고 건정심으로 넘어간다면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공단 고위 관계자는 “유형별 수가협상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본협상 타결이 바람직하다”며 “협상 결렬 후 건정심에서 표결로 결정되면 공급자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오늘(9일) 협상 역시 상호 본격적인 수치제시는 없었으며 원론적인 차원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하지만 오는 3차협상에서는 수치싸움이 치열해 질 전망이다.

실제로 공단 협상 관계자는 차후 협상에서는 원론적인 논의는 그만하고 각자 수치를 놓고 협상을 벌이자고 의협에게 제안하기도 했다.
김영남기자 mah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