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영래)은 오는 15일 대구 삼덕2가에 신축된 치과병원의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신축된 치과병원은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 지하 2층, 지상 8층, 대지 2396평, 연면적 3100평의 규모로 환자 진료와 임상실습을 위한 유니트체어 130대를 갖췄다.
최신 의료장비를 통해 가상 임플란트시술, 무통수면임플란트, 미세현미경을 통한 치근당수술, N2O를 통한 소아 환자 진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영래 병원장은 “우수한 시설과 훌륭한 의료진 등 내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치과 의료발전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앞장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