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인, 파킨슨병에 취약한 유전자 지녀"
[ 2008년 10월 12일 10시 27분 ]
한국인이 유독 파킨슨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타고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림대성심병원 김윤중 교수는 최근 열린 한림-웁살라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한국인은 정상적인 유전자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는 경우 일반인에 비해 파킨슨병 발병 가능성이 3~7배가량 크다”고 밝혔다.

김윤중 교수는 “파킨슨병 발병에 영향을 끼치는 유전형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것들 가운데 가장 위험도가 높은 유전형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374명의 파킨슨병 환자와 345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유전자 PCR검사 결과 LRRK2 유전자의 G2385R 다형성이 일반인의 경우 3.8%에서 나타난 데 비해 파킨슨 환자의 경우 10.7%에서 위험 유전형이 발견됐다.

또한 50세 이전에 발병한 파킨슨병 환자군의 12.5%에서 파킨슨병 발병의 직접적인 원인인 여섯 종류의 단일유전자 돌연변이를 확인했다.

60세 이상 노인의 약 1%가 이 질환에 이환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한다.

우리나라도 이미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퇴행성 신경질환 환자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