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의료원 간호처(처장 박정숙)는 10월 9일을 '1004 Day'로 정하고 행복이 가득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간호처는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어려운 형편의 입원환우 5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병실을 직접 찾아 노래와 떡을 선물하고, 암환자에게 사랑의 발맛사지로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또한 어린이 환우를 위해 소아병동과 소아과 외래에서 얼굴페인팅, 풍선불기, 인형극, 즉석사진 찍어주기 등 병마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행사가 이어졌다.
병원 입구 로비에서는 병원을 처음 찾는 환우들을 안내하는 도우미를 배치하고, 택시기사와 내원객에게 차를 대접하며 간단한 검진과 상담도 실시했다.
1004 Day에 맞춰 10:04 방문 환우에게는 장미꽃과 선물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내원객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들은 사랑의 헌혈을 실천, 간호봉사의 참의미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