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은 21일 병원 7층 대회의실에서 소사구보건소와 공동으로 '노인성 치매, 예방할 수 있다'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종병원 신경과 이정주 과장은 "노년기 노인의 경우, 거동이나 언어 등의 장애를 초래해 불안감이 크다"며 "하지만 치매는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면 초기부터 진행을 늦추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주 과장은 "원인에 따라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많아 치매 예방 및 치료에 관한 내용을 쉽게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병원은 2008년부터 심장병, 암, 디스크, 비만 등 현대사회의 생활 습관 변화로 점차 발병률이 증가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매월 1회(셋째주 화요일)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