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호스피스회(회장 장황호)는 13일부터 18일까지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 앞 광장에서 말기 암환자를 위한 봉사활동 기금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에는 생필품, 분식류, 의류, 식재료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호스피스 봉사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동산호스피스회는 1987년 영남지역 최초로 구성되어 의사, 간호사, 성직자, 사회복지사, 영양사, 약사, 물리치료사,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병원내에 호스피스 병동을 마련해 현재까지 2000여명의 말기 암환자들을 보살펴 왔으며, 영세환자들의 입원비 지원 및 유가족 후원, 소녀소년 가장 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